서울 금천구 어싱 황톳길 모음 맨발 걷기 좋은 곳 황토길 맨발길 명소 모음입니다. 조성 완성 예정인 곳 2곳으로 포함하여 4곳으로 서울 금천구 궁도장, 서울 금천구 금천체육공원 맨발길, 서울 금천구 독산자락길, 서울 금천구 만수천공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싱싱마당입니다.
맨발로 걷는 것은 발바닥의 감각을 더욱 민감하게 하여 균형과 자세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자연적인 지형과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취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자연 속에서의 걷기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마음의 평화를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맨발로는 크게 네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맨발로의 종류 4가지
1. 황톳길
황토로 포장된 길은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며 걷기에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발바닥이 황토를 직접 느끼며 자극을 받으면서도, 자연 속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숲길
숲 속을 걷는 것은 공기가 신선하고 자연의 소리가 풍부하여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줍니다.
맨발로 걷는 경우 흙길 위에서 숲의 자연적인 요소들을 더욱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3. 데크
나무 데크 위를 걷는 것은 부드럽고 평평하여 발에 부담을 줄여주며,
자연 속에서 편안한 걷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데크는 자연의 풍경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4. 흙길
흙길은 자연의 흙바닥을 직접 밟으며 걷는 동안 자연의 향기와 차가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발바닥의 감각과 균형을 향상시키며, 자연과의 접촉을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맨발걷기 산책로와 황톳길 명소들을 추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금천구 체육공원 맨발길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로54길 102-27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체육공원 맨발길은 각각 길이 300m, 500m의 코스입니다.
도서관 농구장, 감로천생태공원, 문화센터 등 기타 시설이 주변에 있으며 화장실도 있습니다.
맨발 산책로를 비롯해 호암산으로 오르는 관악산 무장애 숲길은 데크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서울 금천구 독산자락길
서울 금천구 독산로 54길 6-1
금천구 만수천 공원에서 호압사까지 이어지는 길이며 가볍게 걸을 수 있는 높이의 6km의 코스입니다.
일부 데크길로 되어 있으며 산벚나무가 아름답고 산울림 다리가 볼거리인 맨발걷기 명소입니다.
만수천 - 진달래동산 - 정심초교 - 감로천 생태공원 - 금천체육공원 - 금천정
- 산울림다리 - 들꽃향기원 - 시호천약수터 - 산기슭공원 로 이어집니다.
금천구의 완공 예정 황토길 안내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안양천 둔치 다목적광장 인근에
길이 100m, 폭 2~3m의 황톳길을 조성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24년 올해, 궁도장과 만수척 공원에 맨발걷기 길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서울 금천구 만수천 공원 황토길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동 산8 일대
24년 6월 완공예정
서울 금천구 궁도장 입구 황토길
서울 금천구 시흥동 218-10 근처
24년 6월 완공예정
이상 서울 금천구의 맨발걷기 운동을 하기좋은 산책로와 황토길을 추천드려보았는데요.
아래 링크를 통해 '싱싱마당'을 설치하시면 다양한 전국의 황톳길과 산책로의 실시간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럼 무더운 8월, 하시는 일 모두 건행하시고 맨발걷기로 건강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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